
파나소닉 LUMIX GH6 공식 영상은 기이반도를 무대로 촬영을 감행. 구마노 미야마의 일사, 구마노 나치타이샤(나치의 폭포)를 최종 지점으로 구마노 고도로 연결되는 각 곳에서 거기에 사는 사람들과 그 땅의 전통을 비춘다. 4분 3초의 영상 속에 143컷을 담은 8일간의 촬영 속에서 LUMIX GH6가 어떻게 활약해 준 것인가? 작품을 다룬 Osamu Hasegawa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영상 ●Osamu Hasegawa/취재・문 ●아오야마 유스케/구성 ●편집부 하기와라/협력● 파나소닉 주식회사
파나소닉 LUMIX GH6

Carrying Traditions, Creating the Future
세상이 편리하게 되는 가운데서도 수고 해 걸어 만들어내는 전통이나 문화가 있다. 이번 작품은 그런 것을 영상에 남기고 싶어 만들어졌다. 간장 만든 장인이나 그 간장의 뿌리라고 불리는 긴잔지 된장, 그리고 꽃, 조선 등.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의 모습과 인터뷰를 다큐멘터리적으로 방어하는 한편 각처를 여행하는 댄서의 로드 무비적인 요소도 도입해 제작되었다.
감독·촬영·편집 Osamu Hasegawa
「피사체」나 「장」의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즉흥적인 대화를 중시한 제작에 임한다. 역동적인 공간 이동 샷과 패스트/슬로우 모션을 구사하여 공간과 시간을 종횡무진으로 표현한다.
기사 연동 웨비나도 개최! 아카이브도 배포 중
▲Osamu Hasegawa씨와 에마크씨에 의한 GH6 카메라 워크&편집 테크닉 담의
이 작품은 나라, 미에, 와카야마와 3현을 이동하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기이반도의 남쪽에 있는 나치 폭포까지 이동하는 가운데, 옛날부터 일본에서 소중히 여겨지고 있는 것을 순회했습니다.
이전부터 LUMIX라는 브랜드로 내가 해보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옛날부터 일본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 왔습니다. 그렇게 풍성해진 일본과 옛날부터 일본의 전통문화를 지켜온 사람의 생활이라는 양면을 표현하고 싶어서 찍은 것이 이번 작품입니다.






▲이번 촬영은 약 8일간에 걸쳐 기이반도의 10곳의 로케지를 차로 둘러싸고 촬영을 실시했다. 도쿄에서의 총 이동 거리는 3500km에 달했다.
5.7K를 구사함으로써 화각의 선택사항이 늘어난다
촬영에 사용한 것은 키트 렌즈의 12-60mm와 8-18mm, 망원 줌의 50-200mm라고 하는, 모두 F2.8-4.0의 3개가 1세트. 8-18mm, 12-60mm는 무게도 거의 같고 짐벌 사용시 렌즈 교환이 원활합니다. 기본적으로 풍경과 거리는 여기 시리즈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세트로서, F1.7 시리즈의 줌으로 10-25mm, 25-50mm를 준비해, 인물이나 꽃에 들러 찍는, 배경을 흐리게 하고 싶을 때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노망을 강조하기 위해 단초점 42.5mm/F1.2를 개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현장을 걸을 때는 이 6개 중에서 3개로 짜내고, 1개를 카메라에 붙이고, 나머지 2개를 가방에 넣어 이동합니다.
50-200mm라고 하는 망원 렌즈도 준비했습니다만,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12-60mm가 있으면, 5.7K가 4K 환산이라고 1.4배 크롭에 해당하므로, 망원 렌즈가 없어도 8-18mm, 12-60mm의 2 개라도 충분히 충분합니다.
또, GH6는 5.7K/60p로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촬영시에 센서내의 크롭 기능을 사용해 망원으로서 사용하거나, 5.7K인 채로 기록해 편집으로 나중에 원하는 화각을 잘라내는, 두 가지의 사용법을 할 수 있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K완 패케의 작품이라면 약 1.5배 크롭해도 사용할 수 있는 「5.7K/60p」기록
나치 폭포를 촬영했을 때는 LEICA DG VARIO-ELMARIT 50-200mm / F2.8-4.0 ASPH. / POWER OIS 렌즈를 사용. GH6에서는 5.7K/60p(800Mbps) 수록이 가능. 4K 마무리 영상이라면 편집으로 약 1.5배 크롭해도 화질 열화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라고 한다.





소지 촬영에 사용할 수 있는 4K/120p 10bit 수록
촬영은 60p의 프레임 레이트, 그리고 높은 데이터 레이트로 찍고 싶었기 때문에, 물론 C4K 4:2:2 10bit 800Mb ps(.mov)로 수록했습니다. Apple Pro Res 422HQ는 장주인이나 화도가 분의 얼굴의 업으로 사용했습니다만, 역시 비트레이트가 높은 쪽이 종합적으로 화질의 장점이 느껴집니다.
이번, 풍경의 색미가 외로워지기 쉬운 겨울이라는 계절 속에서, 자연광만으로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촬영 속에서 화도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등을 뒷받침한 것입니다.
화를 더함으로써 화려함을 만드는 서양의 꽃꽂이에 대해, 화도는 한 줄기밖에 남지 않을 정도까지 꽃을 취해 간다. 그 속에 ‘사담의 아름다움’이라는 일본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GH6라고 하는 소형으로 묘사력이 있는 카메라라면, 조명에 의지하지 않아도 뺄셈 안에서의 정교한 것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GH6는 손떨림 보정이 강화되고 있지만 짐벌에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짐벌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세세한 포커스를 할 수 없습니다. 또, 슬라이더는 안정된 움직임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직선적인 움직임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이 사용한 것이 4K/120p 10bit의 HFR 수록과 손떨림 보정의 조합에 의한 소지 촬영입니다.
120p를 24p 재생한 5배 슬로우를 전제로, 강화된 손떨림 보정 효과를 고려하면, 소지로도 안정된 화를 찍을 수 있습니다. 소지로 슬라이더 샷적인 컷은, 이 GH6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120p라도 10bit로 찍을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역시 8bit라고 그레이딩 후의 화의 선명함이 다릅니다. 또한 다이나믹 레인지 부스트 OFF에서도 GH5에 비해 다이나믹 레인지가 퍼지고 있다는 장점도 느꼈습니다.
소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중얼거리는 4K/120p의 하이프레임 레이트 촬영
GH6에서는 10bit의 하이프레임 레이트, 바리어블 프레임 레이트 촬영에 대응. 전자라면 음성도 동시에 기록할 수 있다. 24p 타임라인에서 재생하여 5배 슬로우로도 사용할 수 있고, 프레임 레이트 변환하여 노멀 스피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 헤매었을 때는 일단 120p로 찍도록 했다.




13+ 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하는 「다이나믹 레인지 부스트」
13+ 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로 촬영이 가능. 아래 사진과 같은 숲 속의 명암차가 심한 장면에서도 하이라이트에서 그림자 정보를 제대로 기록해 둘 수 있었다. 베이스 감도가 ISO2000이 되기 때문에, 맑은 날씨 옥외에서는 ND필터와 조합해 사용했다.



다른 카메라라면 포기에 도전할 수 있는 GH6
다시 한번 GH6를 사용해보고 느낀 것은 순수하게 나오는 그림이 아름다운 카메라라는 것입니다. “마이크로 포서즈의 비교”라고 하는 다만 쓰지 않고, 아름다운 결과를 내는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 포서스에 대해 안고 있던 불안이 불식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 풀 사이즈 센서의 카메라와 같이 큰 시스템에서는 할 수 없는 것, 굳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이 GH6라면 도전할 수 있다. 물론 작은 카메라라고 해서 화질 등으로 타협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른 카메라에서는 포기하고 있던 것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 GH6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 포서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SN의 장점
간장 장면은 ISO4000으로 설정해 촬영했지만, 게인 업 노이즈도 느껴지지 않는다. 편집으로 노이즈 감소도 걸지 않고 렌더링 처리 시간도 단축할 수 있었다. 종래까지는 풀 사이즈기를 가지고 가고 싶은 곳에서도 GH6, 1대로 찍혔다.

렌즈를 포함해 소형·경량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이 마이크로 포서즈의 매력
각 로케지로의 이동은 차였지만, 로케지에 도착하고 나서는 웨스트 파우치에 몇개인가 렌즈를 셀렉트로 가지고 다닌다. MFT라면 평소보다 1개 많이 꺼내는 기력이 솟아난다. 이동이 많은 촬영으로 소형·경량인 것은 역시 큰 메리트가 된다.


기동력 있는 사이즈를 살린 자유로운 카메라 워크
GLIDECAM과 짐벌을 구분
이동 촬영은 보행시의 상하동이 적은 GLIDECAM를 메인으로 사용. 팬·틸트도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어 짐벌에서는 대용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사진 오른쪽은 토리이를 지나 나치의 폭포를 촬영한 장면. 폭포에 접근하면서 틸트 업하는 샷. 이런 짐벌로 밖에 찍을 수 없는 샷도 있어, 양자를 구분해서 촬영했다.


4K/120p+소지 촬영은 자유로운 이동 샷이 가능
4K/120p를 24p 재생해, 5배 슬로우. 게다가 7.5단의 강력한 손떨림 보정도 함께 짐벌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궤도의 움직임도 실현할 수 있었다.



짐벌+붐으로 드론풍 샷
DJI RS2와 맨플롯의 짐벌용 붐 FAST GimBoom 카본을 조합해 드론풍의 촬영도.



팬·틸트의 움직임도 조합한 슬라이더 워크
렌즈가 가벼운 것으로 슬라이드시키면서 속도를 변화시키는 섬세한 움직임이나 모션 블러를 걸어 빠른 팬 틸트도 수동 조작으로 쉬워진다.



아직도 도움이 되는 기능이 다채롭다! GH6에 탑재된 주목의 기능을 픽업.
Apple ProRes 422 HQ의 내부 수록(CFexpress TypeB 채용)
GH6에서는 Apple ProRes 422 HQ(1.9Gbps)의 내부 기록에 대응. ProRes 수록은 새롭게 채용된 CFexpress Type B로의 기록에 한정된다(권장 카드는 파나소닉의 WEB 사이트에서 공개 예정). 카메라에는 SD 카드 슬롯도 구비되어 있다.



AF의 구동 범위를 지정할 수 있는 포커스 리미터
AF시에 포커스의 이동폭을 한정해, 포커스가 헤매는 것 같은 시츄에이션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었다.


내장 음성도 48KHz/24bit의 고해상도 수록에 대응
녹음 음질은 내장 마이크에서도 48kHz/24bit 기록이 가능. 인터뷰는 카메라 2대로 실시. 1대는 DMW-XLR1을 통해 외부 마이크를 사용. 다른 하나는 스테레오 미니 잭의 마이크를 카메라에 꽂아 96kHz/24bit로 수록했다. 고해상도 음질로 기록할 수 있는 것으로, 소리 편집시의 조정폭도 넓었다고 한다.


.cube의 LUT에 대응

▲V-Log 수록시의 LUT 뷰 어시스트에 .cube 파일에 대응해, 격자 점수 32 포인트의 LUT를 읽어들일 수 있다.
단자류와 간섭하지 않는 틸트 프리 액정

▲액정 모니터는 S1H와 마찬가지로 틸트+바리안글의 하이브리드 방식. 잠금기구는 굳이 생략하고 부드럽게 틸트할 수 있다.
- 출처 : https://videosalon.jp/pickup/lumix_g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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